어제(1/11) 장경희집사님(3여성도회, 홍명복 순) 모친 김은순성도님께서 소천했습니다.
87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땅에서 자녀들의 효도를 잘 받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장경희 집사님은 친정 어머니를 극진하게 보살피고 섬겨왔습니다.
장집사님이 많이 서운해하실 것 같습니다.
내일 1/13(월) 오후4시30분에 문상을 위해서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빈소는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101호입니다.
장경희 집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충만하며
모든 장례 절차가 평안히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장경희 집사님(3여성도회, 홍명복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