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연한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시고,
그 사랑은 변함이 없어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세요.
세상은 흔들리고,
마음은 지칠 때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우리의 노력이나 자격이 아닌,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받아들여져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에도,
그분은 우리 곁에 계세요.
삶이 버거울 때,
하나님 앞으로 오세요.
그분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새롭게 하시죠.
그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길 바랍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