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때의 어느 날, 예수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주님이 보고 싶다는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어요.
기도에 응답하시며 꿈속에 주님께서 나타나셨지요.
그런데 기쁜 마음에 예수님께 다가가려 했지만
빛이 너무나 밝아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은 언제나 빛 그 자체이셨어요.
저의 온몸을 빛으로 비춰주시고 영혼을 비추시고
삶을 비추시며 생명의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빛으로 비춰주신다는
약속으로 기쁨 넘치는 소망을 품게 해주셨어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5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구원을 선물해 주셨어요.
예수 믿으면 고통과 밤이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