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 사랑의집 1호 완공

    주의 이름으로 교회 앞에 문안드립니다. 캄보디아 권성대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 사랑의집 1호가 완공되었습니다. 우리광염교회의 성탄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성탄에 맞추어 하려던 것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늦어진 대신 예쁘고 튼튼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사랑의 집 크기...
    Date2016.01.17 By권성대. Reply5 Views39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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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탄절기구제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4대 절기 헌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집행하는 아름다운 원칙이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겼습니다. 성도들이 드린 성탄감사헌금은 5,233,000원(12/27현재)입니다.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1...
    Date2015.12.31 By이도수 Reply0 Views25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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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탄절기구제> 베트남 뿌끙 200가정...

    성탄절기구제헌금으로 베트남에 생명의쌀을 나눕니다. 뿌끙이라는 어려운 지역 200가정에 2톤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 돈으로 120만 원(행정비 포함)정도 드는 사역입니다. 베트남의 이지양 선교사님을 통해서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벌써 10년 정도 사역을 ...
    Date2015.12.16 By이도수 Reply1 Views3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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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캄보디아 희망의 집 짓기 현장입니다 -2

    생각보다 공사 진행이 빠릅니다.  벌써 기둥이 세워졌습니다. 건축은 쁘람바이차옴교회당을 지은 업자가 맡아서 합니다. 참 성실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새 벽돌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크기는 4m*9m 입니다. 평수로 환산하면 약 12평 정...
    Date2015.12.13 By권성대. Reply4 Views30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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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캄보디아 희망의 집 짓기 현장입니다.

    희망의 집 1호 입니다. 아담하고 예쁘게 지으진 교회당 옆에 희망의집 1호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희망의집 1호는 싸르은 집사님이 살 집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집이 싸르은 집사님이 살던 집입니다. 우리광염교회가 이 사실을 알고 싸르은 집사님의 집을 지어 주기...
    Date2015.12.13 By권성대. Reply1 Views366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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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캄보디아에 사랑의집을 짓습니다

    이번 여름 캄보디아 선교봉사 때 만났던 싸르은 집사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수줍게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예배당이 지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하던 그 선한 얼굴이 생각납니다. 예배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싸르은 집사님의 작은 집에서 십 여 명이 모여서 주일마다...
    Date2015.11.03 By이도수 Reply0 Views37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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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애인을 돕는 추석 사랑의 선물 나누기

    추석 사랑의 선물 나누기를 위해서 성도들에게 어려운 가정을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5가정 정도 추천이 들어와서 그 가정들을 위해서 쌀과 생필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석 당일보다는 그 전에 그 가정 상황에 맞게 물품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주일...
    Date2015.09.23 By이도수 Reply0 Views37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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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

      안녕하세요. 저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김은혜 사회복지사입니다!   어르신은 2004년 10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공동생활주택에서 생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공동생활가정 운영지침에 최대 거주기간이 8년이라 어쩔 수 없이 7월 1일에 저소득 전세자...
    Date2015.07.04 By도봉서원김은혜 Reply1 Views447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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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다가스카르 소식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이용숙 선교사님에게서 온 소식입니다. 우리가 부활절에 100만원을 생명의쌀을 나누는데 보내드렸습니다. 쌀을 다 나누고 이제서야 그 소식과 사진이 왔습니다. 그곳 인터넷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글 올리는 것이 많이 어려운 듯 합니다. 제 메일로 보내온 ...
    Date2015.07.18 By이도수 Reply3 Views37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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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춘의 미래를 섬깁니다

    오늘(7/10) 오후2시경에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장춘에서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말씀으로 섬기고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하고 값진 사역이었습니다. 좀 더 잘 준비해서 갈급한 분들에게 잘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시간씩 버스와 ...
    Date2015.07.10 By이도수 Reply1 Views34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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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함께 하라

    지난 주에 도봉서원복지관에 어려운 15가정을 추천해달라고 의뢰를 했었습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서 절기마다 하고 있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돕는 구제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수요일(7/1) 오후 복지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려운 독거 노인이 계...
    Date2015.07.03 By이도수 Reply0 Views5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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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 부모 가정을 도와달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우리 성도 한 분이 어떤 가정을 돕고 싶다고 지정헌금을 드렸습니다. 그 가정의 전화번호와 상황을 적어서 봉투에 27만 원을 담았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한부모가정이면서 수급자가정이었습니다. 엄마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사는 모자가정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전...
    Date2015.06.17 By이도수 Reply0 Views30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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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 미혼모 가정을 돕습니다

    얼마 전 결혼을 앞두고 있던 형제가 결혼하기 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목사님 축의금 들어 온 것 중에서 10% 정도를 미혼모 돕는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처가집 어른들이 될 분들과 상의하는 과정에서 5% 정도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
    Date2015.06.03 By이도수 Reply0 Views52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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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형빈이를 돕습니다

    얼마전에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복지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한부모가정에서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을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부활절 감사헌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 찾고 있는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보내...
    Date2015.05.12 By이도수 Reply0 Views386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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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 미자립 교회를 매달 5만 원씩 2년간 돕습...

    노회에 가면 많은 목사님을 뵐 수 있고 목회에 대해서 좋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난 노회 수련회 기간에도 많은 목사님들을 뵙고 목회를 배우고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노회장 목사님을 통해서 어려운 미자립 교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Date2015.04.30 By이도수 Reply0 Views50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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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네팔의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서 1백만 원을...

    지난 주일(4/26) 네팔에 7.9의 강진으로 수 천 명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동쪽 81km 지역으로 수 많은 건물은 무너지면서 잔해 더미에 아직도 사람들이 깔려 있습니다. 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무너지는 아비규환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월...
    Date2015.04.29 By이도수 Reply0 Views44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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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결식 아동 30가정이 '부활'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의 재정집행 원칙 중의 하나는 예산의 30% 이상을 구제, 선교, 장학금으로 집행하는 것입니다. 교회 설립과 함께 우리 교회가 품고 시작한 원칙 중에서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그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면...
    Date2015.04.03 By이도수 Reply0 Views43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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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출산 병원비가 없는 미혼모를 돕습니다

    작년 2014년 성탄절에 우리 교회는 미혼모 10가정을 도왔습니다. 미혼모협회에 연락을 해서 우리의 마음을 말하고 미혼모들을 돕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미혼모협회라고 하지만 실은 정부에서 어떤 지원도 받지 않는 모임이었습니다. 그저 미혼모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모...
    Date2015.02.13 By이도수 Reply1 Views56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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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설날에 어려운 30가정에 사랑의 선물을 나눕...

    어제(2/11)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포천 영중면사무소 2층에 있는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2/18)에 추석 사랑의 선물나누기를 위해서 답사를 다녀온 겁니다. 교회에서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얼마 전에 어려운 가정을 ...
    Date2015.02.12 By이도수 Reply0 Views52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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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온정의 손길이...

    요즘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기까지해서 다들 추워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나도 왠만큼 춥지 않으면 내복을 입지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겨울 내복을 꺼내서 입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도봉서원종합사...
    Date2014.12.19 By이도수 Reply1 Views56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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