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까지 '주세요, 주세요' 하면서 살...

    우리는 아프리카 케냐의 김동희 선교사님의 소식을 SNS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분당 은혜샘교회( 담임 김영욱 목사)의 한상애 사모님을 통해서 접한 겁니다. 요즘 저도 아프리카에 가뭄이 심하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어렵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습니...
    Date2017.12.30 By이도수 Reply2 Views22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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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트남 생명의 쌀나누기

    안녕하세요. 매년마다 성탄절헌금으로 베트남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시는 우리광염교회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갔습니다. 동탑성 땀농군 떤공신면에서 200가정에게 생명의 양식2톤을 나누었습니다. 할...
    Date2018.02.10 Byv이지양 Reply1 Views15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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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 추수감사절 사역

    주님의 은혜안에서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평안 하시지요?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저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현금으로 이번에는 쌀과 함께 라면을 아이들에게  주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라면 가격이 싼개 있어서요  쌀 14 포대와  라면은 16...
    Date2017.11.10 By김영석. Reply1 Views24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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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탄절에 나누는 따뜻한 사랑

    성탄절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주신 날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이 매우 크고 빛나는 날입니다. 그렇게 사랑이 빛나는 날에 우리 교회도 사랑을 나눕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이렇게 빛나는 사랑을 하려고 합니다. 1. 베트남 어려운 이웃들...
    Date2017.12.21 By이도수 Reply0 Views185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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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바라기 중증 장애인 공동체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10/31) 오전에 순장반을 마치고 도봉동 산울교회 내에 있는 주바라기 중증 장애인 공동체를 다녀왔습니다. 순장님들과 함께 쌀과 생필품을 담은 5셋트 사랑의 선물을 들고 가서 전달했습니다. 덩치가 큰 형제들이 반가워서 좋아들 합니다. 한 형제는 제 팔을 잡고...
    Date2017.11.02 By이도수 Reply0 Views166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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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배 고파요, 밥 주세요'라는 말에...

    오늘(11/1) 저와 구제부장 최병화 집사님과 정정원 목사님 이렇게 세 명이 양지로 내려갔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한 후에 양지에 있는 온누리선교센터에 머물고 있는 레스튜 선교사님을 만나기 위해서 였습니다. 레스튜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분이며 남편은 한국인 박재...
    Date2017.11.01 By이도수 Reply2 Views24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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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추수감사절기구제는 이렇게 합니다

    이번 주일(10/29)은 우리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일반적으로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지만 교회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합니다. 어떤 교회는 11월 첫째 주일에 지키기도 하고, 어떤 교회는 11월 셋째 주일로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11월 셋째 ...
    Date2017.10.25 By이도수 Reply0 Views14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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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울 동부구치소에 성경책을 보냅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로 성경 10권을 보냅니다. 구치소는 형 집행이 확정 되기 전에 수감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재판 결과에 따라서 형이 확정되면 교도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도소에도 범법자들이 꽉 차서 구치소에서 대기하면...
    Date2017.08.11 By이도수 Reply2 Views28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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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맥추감사절기 구제 내역입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절기 헌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목회자를 위해서 집행합니다. 이번 맥추감사헌금 전액(5,466,000원 7/9 현재)도 이와같이 집행했습니다. <맥추감사절기 구제> 1. 도봉구청에서 추천한 어려운 29가정에 10kg 쌀과 생필품 선물: 3,285,540원 2. 우리 성...
    Date2017.07.13 By이도수 Reply1 Views17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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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랑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장춘 사역을 마치고 오늘(5/27, 토) 낮 2시30분 경에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안전하고 은혜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교회에 와보니 최병화, 정명기 집사님이 예배당에서 성가대 단상 작업을 한창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보면 완성된 단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분의 집...
    Date2017.05.27 By이도수 Reply0 Views16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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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중계동에 다녀왔습니다

    주일 오후예배를 마치고 중계동에 있는 한나라은혜교회 김성근 목사님께 다녀왔습니다. 김목사님은 탈북해서 중국에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넘어와서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2년 전에 중계동에 교회를 개척하고 열심히 사역을 ...
    Date2017.04.30 By이도수 Reply1 Views29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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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부활절기구제> 부활을 소망합니다

    부활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의롭다고 칭해주셨습니다. 부활은 우리에게는 최고의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과도 직결됩니다. 우리도 부활해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
    Date2017.04.12 By이도수 Reply2 Views169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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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국에서 온 나그네들과 함께 했습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은 우리에게는 많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떡국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이도 하면서 못다했던 정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어떤 가족은 국내외로 여행을 가서 행복한 추...
    Date2017.01.25 By이도수 Reply0 Views1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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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베트남 생명의 쌀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느날 목사님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성탄헌금으로 생명의 쌀을 나누고 싶다는 메일을 보면서 먼저는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지교회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식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함...
    Date2017.01.14 Byv이지양 Reply3 Views183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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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명의쌀 나누기 사진 2 번째

    이렇게 잘 못 하는 인터넷 작업 입니다. 아이폰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참 힘든 작업을 해야 하네요... 캄보디아 사역 사진은 어찌 저렇게 많이 올리셨을 까요.
    Date2016.12.31 By아어린이를예수님께로 Reply1 Views144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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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캄보디아 '행복라면' 나누기

    행복라면 나누기를 끝내고 난 뒤 곧 이어 방문 배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문배달은 행복라면을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미리 행복라면 표를 나누어 줄 때 꼭 나누어 주어야 할 어려운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표를 주지 못한 가정들을 ...
    Date2016.12.29 By권성대 Reply2 Views218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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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캄보디아 '행복라면' 나누기

    라면 이름을 '행복라면'이라 붙혔습니다. 사람들이 라면을 받고 너무 행복 해 해서입니다.  행복라면 130박스를 130가정에 나누었습니다. 라면 한 박스에 라면이 50개 들었습니다. 행복 라면이 있어서 일 주일 이상은 끼니 걱정 들었습니다. 라면이 인기가 많은 것은 주...
    Date2016.12.29 By권성대 Reply1 Views204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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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국에서 온 나그네들과 함께 했습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은 우리에게는 많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떡국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이도 하면서 못다했던 정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어떤 가족은 국내외로 여행을 가서 행복한 추...
    Date2017.01.25 By이도수 Reply0 Views1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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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쌀을 흘려보냅니다

    교회에 쌀20kg짜리 20포대가 배달왔습니다. 쌀 수매가 안된 분에게서 얼마 전에 미리 구매를 해놓은 것이 어제 도착한 겁니다. 정부에서 쌀 수매를 해주지만 모든 쌀을 수매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수매되지 않은 쌀은 농사한 사람이 알아서 판로를 찾아야 하...
    Date2016.12.21 By이도수 Reply1 Views174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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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탄절에는 '생명의 쌀'과 '위로의 찬양'으...

    열흘 후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치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지난 주에 성탄 트리를 예배당에 해놓았습니다. 한참 라디오나 방송에서 성가와 케롤...
    Date2016.12.14 By이도수 Reply2 Views216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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