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린이주일을 맞아 유초등부가 복음 안에서 기쁨의 축제를 가졌습니다.
1. [감사 인사]
1) 기도해주시고, 사랑의 연보를 베풀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특히 아이들에게 재능기부로 귀한 인형극(복화술)을 선물해주신 김혜숙 권사님과 세 분의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 오늘 어린이주일 맞아 과자 선물세트 총 15세트를 제공해주신 최용미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4) 대한민국 군선교에 앞장서시는 오희준 목사님께서 오늘 어린이주일 간식을 포함하여 올해만 벌써 총 5번의 주일 간식을 지원해주시고, 이번 다가올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10만원 후원 헌금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사진을 수십장을 찍었는데 몇 컷만 보여드려야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 이렇게 기쁨의 잔치를 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연보해주신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 세속의 물결 속에 믿음으로 꿋꿋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저와 우리 귀하신 유초등부 교사이신 최지은 선생님, 고유리 선생님, 김선빈 선생님.. 정말 심히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안 계셨다면 우리 아이들 이렇게 행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무려 1달 전부터 오늘 어린이주일을 위하여 얼마나 기도하고 마음을 쏟으셨는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유익할까, 어떤 포장지로 포장하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까 등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마치 예수님을 섬기듯 섬겨주셨습니다.
제 눈에는 우리 선생님들이 모두 예수님처럼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유초등부 어린심령들도 복음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훗날 귀하신 우리 선생님들처럼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부서와 맡겨질 아이들을 멋지게 섬기며 나아갈 그날을 고대하며 축복합니다.
천국잔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열심으로, 성심으로, 특심으로 기도해주시고 연보해주신 우리 사랑하는 모든 우리광염교회 성도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을 위하여, 성도님들과 가정과 자녀손 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