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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희는 지구의 끝 아프리카 남쪽에 있는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김영석 , 허희숙  선교사 랍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우리 광염교회에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목사님과 우리 광염의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곳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사역한지는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저희 자녀 ( 혜주는 첫째로 한양대 3 학년   와  우주 둘째 부산 지구촌 고등학교 3 학년 졸업반  )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남아공 쇼슈안구베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며.

언제나 함께 달려가는  어린이 전도 사역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주님의 은혜가 우리 광염교회와 모든 동역자님들에게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의 삶에 영적 풍성함과 육적 강건함이 넘치도록.

사역에 동참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양육되어질수 있도록...

성탄절을 맞이해서 MM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 하도록.  

 

FILE0156s.jpg

 FILE0111s.jpg

  • ?

    김영석 , 허희숙 선교사 입니다.

  • ?
    유현미 2013.11.08 13:22

    행복한 두 분 선교사님으로 인해 남아공의 미래가 보이는 군요^^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늘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초롱한 눈망울이 보여 기뻐요...^^

    기쁘게 사역하시는 두 분 선교사님과 함께 동역함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이도수 2013.11.08 16:56

    오늘에서야 두 분의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뵙습니다.

    배경도 멋지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원하고 멋집니다.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선교사님 부부가 계시니 쇼슈안구베는 복이 넘치겠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향한 그 착하고 선한 마음이 얼굴에도 비춰집니다.

    김선교사님을 협력선교사님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에 어려운 어린이들 150가정의 밀가루와 설탕을 나누는 구제 관련해서는

    추수감사절 후에 바로 메일드리겠습니다.

    강건하시고 늘 좋은 소식 오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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