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 몽골의 서욤보 목사님께 메일 한 통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감동적인 사역이 있는가해서 몇 분의 선교사님께 연락을 드리는 중에

서욤보 목사님께도 메일을 드린 것이지요.

베트남과 스리랑카에서 연락을 왔고, 몽골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해서 베트남과 스리랑카에서는 각각 2t씩 생명의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몽골에서는 몽골의 어버이날(10/1)에 밝은미래교회 주변의 어려운 노인들을 초청해서

복음을 전하고 먹을 것을 나누는 사역을 계획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사역을 섬겼으면 좋겠다고 해서 500달러로 어르신들 100명에게 먹을 것을 나누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는 10/12 토요일로 옮겨서 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날짜야 현지에서 상황에 맞게 조정을 하는 것이 맞기에, 여전히 우리는 미화 500불을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서욤보 목사님이 이 사역을 한 후에 글과 함께 사진도 보내 올 것입니다.

아무래도 글을 쓰려면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한글로 된 그 모든 메뉴를 따라가기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하나님께서 몽골과 세계 곳곳에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
    유현미 2013.10.11 18:02

    10월 12일 토요일은  몽골의 밝은 미래교회도

    서울에 우리광염교회도 행복한  잔칫날이네요^^

    올 가을은 풍성함을 가득 느끼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천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영육간의 잔치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리광염가족 수련회를 알립니다 file 이도수 2025.05.24 142
33 행복하고 싶으시죠? 준행하세요. 이도수 2013.11.07 769
32 내일(11/8)부터 금요심야기도회를 저녁9시부터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11.07 475
31 너와 네 자녀와 어려운 이들과 함께 즐거워하라 이도수 2013.10.31 711
30 하나님의 형상 vs. 사람의 형상 이도수 2013.10.30 739
29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이도수 2013.10.18 656
28 하나님은 효[孝]를 명하셨습니다 이도수 2013.10.17 572
27 몽골에서 어르신들 초청잔치 잘 했다고 감사의 메일을 보내... file 이도수 2013.10.17 613
26 우리광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소풍을 다녀옵니다 file 이도수 2013.10.16 588
25 내일(토)은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이네요^^ 1 file 이도수 2013.10.11 770
» 몽골의 어려운 노인들을 복음과 빵으로 섬깁니다 1 이도수 2013.10.09 515
23 스리랑카 타밀족 노동자들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2 file 이문성 2013.10.04 827
22 「스리랑카를 살리는 생명의쌀」힘든 노역으로 지쳐 있는 차... 이도수 2013.09.27 747
21 「베트남을 살리는 생명의쌀」 1년의 반을 물에 잠겨 지내는... 이도수 2013.09.27 620
20 돕는 배필은 흉보지 않습니다 이도수 2013.09.27 875
19 유치부예배와 중고등부예배를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09.19 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