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시어머님께 필요한 것을
여쭈면 너희가 잘사는 게 선물이라고 하십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자녀가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게 아닐까 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자녀들이 주님께서 지으신
섭리대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라시지요.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가까이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자유가 임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은 거룩함으로 물들어요.
이렇듯 참된 행복은 주님 안에서만 가능하므로
주님께선 그분의 품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하나님 사랑이
우리를 치유하시고 무거운 짐을 덜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사 수고와 짐을
덜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면
진정한 쉼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