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엄습해 마음이 두근거릴 때,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의지하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들었어요.
문제에 짓눌려 어찌할 바를 모를 때,
평강의 주님께 문제를 맡기니 걱정과
근심이 눈 녹듯 사라져내렸어요.
무거운 짐을 짊어진 줄도 모른 채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나아가니
모든 짐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하셨어요.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
모든 것을 아시는 평강의 왕 예수님께서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당신을 생명 다해 사랑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