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36개월이 되어가는
두 딸이 있습니다.
어느덧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게 되는 연령이 되었습니다.
요즘 이 아이들이
초콜릿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콜릿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달콤한 맛을 알게 된 아이들은
그 맛을 좀처럼 잊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달콤한 맛을 본 우리들 역시
그 맛을 잊지 못합니다.
물론 그 분의 사랑은
쵸콜릿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달콤한 인생을 살아가실 분
예수 믿으세요~
달콤하고 맛있고 풍성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김윤혁